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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3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는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의 로드 론칭 행사를 위해 스웨트 차림으로 캐주얼함을 유지했습니다: 사진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는 아내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의 품격 있는 로드 행사를 위한 의상을 선택할 때 편안함을 선택했습니다. 크리스피와 콜라보한 새로운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립 트리트먼트 출시를 기념하여

저스틴 비버아내를 위한 옷을 고를 때 편안함을 선택했습니다헤일리 비버의품격있는 로드 이벤트.

크리스피 크림과 협업한 새로운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립 트리트먼트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헤일리(26세)가 8월 28일 월요일 뉴욕에서 화려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모델인 26세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와 그에 어울리는 힐을 착용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인 배쉬(29세)는 회색 후드티, 스웨트쇼츠, 크록스 등 좀 더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헤일리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이용했습니다.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데이!!!! 오늘 기분이 묘하네요 🌺❤️고마워요고마워요!” 그녀는 이벤트 사진과 운전 중에 도넛을 먹는 영상을 담은 Instagram 게시물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2018년 9월 결혼한 두 사람은 월요일에 다른 분위기를 선택했을 수도 있지만 헤일리는 종종 저스틴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지난 6월에는 가수의 옷을 활용한 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의 옷장에서 가져온 옷"이라고 썼는데, 이 스토리에서 그녀는 오버사이즈 캔버스 재킷, 스트라이프 티셔츠, 면 반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스틴과 헤일리는 올 여름 자신들의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7월, 두 사람은 뉴욕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L'artusi에서 밤 데이트를 하러 나갔습니다. Hailey는 허벅지 높이의 슬릿과 비대칭 네크라인이 있는 꽃무늬 새틴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한편 저스틴은 헐렁한 청바지, 오렌지색 반스 스니커즈, 화이트 탱크탑, 오버사이즈 올리브 그린 집업으로 다시 한 번 좀 더 여유로운 룩을 선택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옷을 차려입기 전, 두 사람은 트라이베카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두 사람 모두 이른 시간에 좀 더 캐주얼한 앙상블을 선택했습니다. 헤일리는 흰색 크롭 탑, 로우라이즈 진 반바지, 검은색 벨트, 그에 어울리는 로퍼를 착용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저스틴은 보라색 스웨트 반바지, 흰색 티셔츠, 밝은 오렌지색 Summerland 트러커 모자가 포함된 컬러풀한 의상을 입었습니다.

두 달 전, 듀오는 영국에서 열린 Hailey의 로드 런칭 행사에 참석하여 끈이 없는 N°21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스틴은 세련된 가죽 재킷, 나이키 야구 모자, 티셔츠로 아내를 부양했습니다. 그는 그날 밤 인스타그램에 "영국에서 런칭한 로드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캡션과 함께 두 사람이 키스하는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2018년 9월 뉴욕 법원에서 결혼한 후, 저스티나와 헤일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두 번째이자 좀 더 공식적인 결혼식을 통해 그들의 결합을 축하했습니다. 그 이후로 두 사람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고, 언젠가는 가족을 시작하고 싶다는 소망을 종종 공개했습니다.

지난 5월 헤일리는 엄마가 되는 꿈에도 불구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자녀를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The Sunday Times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너무 갖고 싶지만 겁이 납니다. “사람들이 내 남편이나 친구들에 대해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아이들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과 마주해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